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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계설비 배관공사의 적산작업 효율화 방안[2018-03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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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)과제구분
기본과제(연구기간: 2018.01.– 2018.12.)

2) 연구의 배경 및 목적
적산은 공사입찰, 계약단계에서 시공계획에 입각하여 건설공사를 구성하는 세부공종별 공사수량을 산출하고 이를 바탕으로 공사비를 산정하는 작업임

그러나, 적산은 입찰, 계약단계에만 수행되는 것이 아니라 설계단계에서도 사업계획 수립 및 예산확보와 각종 설계대안에 대한 경제성 평가 등을 위해서도 수행되고 있음

현장에서는 도면의 오류 및 품질향상을 위하여 빈번한 설계변경이 발생되며, 이에 따른 의사결정을 위한 적산작업은 현장 실무자의 업무를 가중시키고 있음

공사수행 시 발생되는 적산업무를 효율화하여 현장 실무자의 생산성을 향상시키고자 함

기계설비공사 중 적산작업 시 가장 많은 작업시간이 소요되는 배관공사에 대한 효율화 방안을 제시

3) 연구의 내용
선행연구 고찰

배관재의 종류 및 배관재별 연결방식 조사

기계설비공사 적산업무 및 절차 조사

국내외 적산작업 간소화 사례 검토

 -국내외 사례 조사, 전문가 자문조사, 국내외 적산기준 조사 등

BIM을 활용한 적산과 인력산출에 의한 적산 방식비교

4) 연구의 결과
기계설비 배관공사의 적산작업 시 배관금액 대비 배관부속 금액을 일정요율로 일률적으로 적용하는 것은 용이하지 않음

 -건설공사 표준품셈은 강관부속류에 대하여만 명시되어 있고 87년도 단가 기준으로 작성된 기준으로 현장에서의 적용이 어려움
 -대구경 배관 부속류의 금액비율은 작고 소구경 배관의 금액비율은 높아 현장에서 배관부속비율을 발주처와 협의하기가 용이하지 않음
 -건물 유형별, 공사 특성별 배관부속비율이 상이함에 따라 현장 특성에 따른 요율 산정이 어려움
 -BIM을 활용한 적산작업은 인력작업에 비하여 2배 이상 작업시간이 소요되며, 배관길이 산출시 배관부속류 길이를 제외시켜 배관물량이 적게 산출되며 발주처는 배관길이 할증을 일반적으로 인정하지 않음

개선방안 제안

 -배관부속 비율에 대한 요율이 배관재별로 규정되어 있지 않고 건물별, 공사특성별로 배관부속 비율이 상이하여 일률적인 기준 설정이 어려움
 -따라서, 공사 수행 중 설계변경 시에 한하여 계약금액의 배관금액과 배관부속 금액으로 배관부속 요율을 산정하여 적용하는 것을 제안함
 -BIM에 의한 산출 시 배관부속류도 배관길이에 포함되어 산출될 수 있도록 제안
   ․건설교통부 “기계설비·플랜트설비공사 수량산출기준지침서(2007)”는 배관부속류도 배관길이를 포함하고 배관길이 할증을 반영하도록 되어 있음
   ․영국 왕실 적산 및 건설협회 산출 기준(SMM7: Standard Method of Measurement of Building Works Seventh Edition Revised 1998)에서도 배관부속류는 배관길이에 포함하도록 규정하고 있음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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